[남성육아응원단](동구)전남광주 동구 ‘데굴데굴너릿재 유아숲체험원’ 방문기!
- 등록일 : 2026-08-25 17:20
- 카테고리 : 카테고리 없음
- 작성자 : 남성육아응원단 동구
- 조회수 : 107

작성 : 2026년 광주여성가족재단 남성육아응원단 동구 대표
안녕하세요! 전남광주 동구 남성육아응원단 대표 기자단 백기훈입니다.
아이와 함께 주말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되는 날이 있죠. 멀리 여행을 떠나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매번 실내 놀이터만 찾기에는 조금 아쉬운 날이라면 가까운 숲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자연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 바로 동구 선교동에 위치한 ‘데굴데굴너릿재 유아숲체험원’을 소개합니다.
1. 첫인상-자연이 먼저 반겨주는 놀이터
데굴데굴너릿재 유아숲체험원은 푸릇푸릇한 나무와 싱그러운 풀, 흙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도심에서 잠시 벗어난 듯한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공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유아숲체험원에 들어서니 입구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예쁜 포토존과 함께 푸릇푸릇한 숲길이 펼쳐져 있습니다. 주변으로 초록빛 나무들이 가득해 본격적으로 둘러보기 전부터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곳은 특히 인공적인 시설물 위주가 아니라, 주변 수목과 지형을 그대로 살린 배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2. 자연과 어우러진 놀이터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놀이공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미끄럼틀과 다양한 놀이시설이 한곳에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곳저곳 오가며 신나게 놀기에 좋았는데요. 주변의 초록빛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자연 친화적인 놀이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숲속에는 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오르내리거나 균형을 잡아보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통나무 오르기 놀이기구, 나무로 만든 짚라인 등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고 부딪혀볼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놀이터와는 또 다른 분위기라 아이들이 새로운 놀이를 경험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안쪽에는 언덕 위에 암벽 오르기(클라이밍)와 대형 미끄럼틀이 있는데요. 이용하는 방법은 사진 왼쪽에 위치한 보라색 계단을 오르거나 가운데 암벽 오르기존(클라이밍존)을 이용하여 대형 미끄럼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몇 번 오르고 미끄럼틀을 타더니 너무 재밌어라 하는데, 만족도가 꽤 높은 놀이시설입니다.

이렇게 넓고 안전하게 마련된 공간에서 신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속에서 놀이를 즐기는 특별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바로 ‘미로정원’입니다. 미로정원은 주차장 부근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름처럼 아이들이 길을 따라 걸으며 재미있게 공간을 탐험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놀이시설에서 신나게 뛰어논 뒤에는 이렇게 천천히 걸으며 숲의 풍경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질 무렵의 풍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더욱 운치 있게 느껴졌습니다.
💡 육아 기자단의 꿀팁 요약!
○ 부모 및 어른에게도 좋았던 점
- 그늘과 벤치가 곳곳에 있어 보호자가 편하게 아이를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 놀이 구역이 한눈에 들어오는 개방적인 구조라 안전 관리가 수월했습니다.
- 주변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어, 아이가 놀고 난 뒤 가볍게 걷기에도 좋았습니다.
○ 아이와 함께 가실 분들을 위한 작은 팁
- 여름철 방문 시 여벌 옷과 물티슈는 꼭 챙기시길 권합니다. 잔디와 흙과 모래에서 마음껏 놀다 보면 옷이 금방 지저분해집니다.
여름철에는 오전 이른 시간 이나 늦은 오후가 쾌적하고, 물과 간식은 미리 준비해 가시면 편합니다.
○ 위치: 전남광주 동구 남문로 56
이번 주말에는 특별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가까운 숲으로 가볍게 나들이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남광주 동구 선교동 ‘데굴데굴너릿재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는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님은 자연 속에서 잠시 여유를 즐기며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아이의 에너지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곳!
가까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육아, 즐거운 가족 나들이 되세요!
이상 전남광주 동구 육아동행 기자단으로서 직접 현장을 취재한 2026년 꽃방긋 대표 아빠 백기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