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역사와 문화유산, 국민과 함께 알린다
- 등록일 : 2026-04-01 00:00
- 작성자 : : 오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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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역사와 문화유산, 국민과 함께 알린다- - SNS 콘텐츠 제작과 현장 활동으로 소록도 역사·문화적 가치 홍보 - - 국민 눈높이에서 소록도 역사와 의미 전달 기대 -
국립소록도병원(원장 정충현)은 소록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서포터즈(이하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4기 소록도발물관 서포터즈는 개인 SNS를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4월 1일(수)부터 11월 30일(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는 소록도박물관 전시와 행사, 소록도 국가유산 등을 주제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여, 국민 눈높이에서 소록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박물관 전시실 안내, 소록도 국가유산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에도 참여하여 박물관 운영과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온라인 활동과 현장 활동 종료 후에는 소정의 심사를 거쳐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포상하고 서포터즈 수료증을 수여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가 제작한 온라인 홍보물은 제1기(6명) 63건, 제2기(13명) 150건, 제3기(13명) 142건으로, 개인 SNS를 통해 게시되어 소록도의 지리적·심리적 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고, 한센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소록도의 가치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정충현 원장은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소록도의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참신한 시각을 가진 서포터즈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록도의 가치를 널리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제4기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 운영 개요


